구조화(structuring)하는 네 가지 기준

데이터를 구조화하면 정보가 되고, 정보를 한 방향으로 정렬해서, 현실의 문제를 해결할 수 있으면 지식이 됩니다.

구조화할 때, 

제1원칙은 '근접의 원리(Proximity)'입니다. 관계가 밀접한 것은 근처에 배치하라. 

제2원칙은 그것들을 정렬하라. '정렬의 원리(Alignment)'입니다. 

제3원칙은 '중요한 것은 반복하라(Repetition)'입니다. 

마지막 제4원칙은 구조는 다르게 만들어라. 즉 '대비의 원리(Contrast)'입니다.

그것은 정확하게 마인드맵의 세 가지 원리와 일치합니다. 강조하라(Emphasis)는 '반복'과 '대비'와 일치하고, 정렬은 '명료화(Clearness)'와 연결(Association)은 '근접'과 '반복'에......

 

https://youtu.be/FmBCFAbxYZo
오늘은 실례를 들어가면서 데이터를 구조화하여, 정보로 만들고, 그 정보를 현실 문제를 해결할 수 있는 마인드맵 구조로 만드는 구체적인 과정을 보여드립니다.

 

충남 예산 꽃밭들에서
마인드맨 김영진

#구조화,#마인드맵,#씽크와이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