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를 찾는 시청자들을 위한 배려와 친절. 그들이 내 콘텐츠를 볼 때, 원하는 시간대로 쉽게 스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. 분과 초를 단순히 기록하고 거기에 주제를 적어주면 유튜브는 알아서 타임 스탬프로 만들어줍니다.
과거 어떤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두 번, 세 번 찾아서, 스크롤바를 이리저리 옮기며 찾던 기억을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. 어휴. 광고도 여러번 봤지요.
충남 예산 꽃밭들에서
마인드맨 김영진
#타임스탬프,#친절,#시청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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